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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신의 존재를 믿을까요?

이 세상에서 확인도 안된 정보에 세뇌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입니다

신.. 부처님이 계시다는 증거는 너무나 널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죄를 지어도 들키지만 않으면 넘어가고 싶기에 세상에서 부처님을 믿고 싶지 않은 것 입니다


하지만, 부처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어느 사람이든 하나의 사실에 동의 하는 것이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반드시 언젠가는 죽는 것은 확실한 진실이지요


죽으면 이찌 될까?

죽음에 관한 세상 사람들의 바람은 대게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어쩌나 보니 내가 태어났고(진화론), 이 세상에 편하고 부유하게 잘살다가(바램) 죽을 때가 되면 혹여나 죽음을 막아지는 어떠한 기술이 나오면 나에게 꼭 적용되고, 하여 쫌 많이오래 살다가 결국 죽겠지만, 죽어서는 알아서 좋은데(극락)가 있겠지.. 죽으면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많은 수련을 쌓아서 혹시 역화나 소설에서 나오는 선인(신선)이 되어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은 아닐까..

우연히 얻은 어떠한 아이템으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닐까..
악마와 계약을 하여 (젊음) 수명이 천년 이상 되면 어떨까.. 천년 후에는 어떻게든 잘 되겠지.. (악마의 존재는 비교적 잘 믿고 있는)


라는 것 정도입니다.


결코 죽은 이후 심판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지요.
불치병에 걸리면 살려달라고 의사에게 매달려 보지만, 어떤 사람도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은 확인된 진실입니다
그럼에도 결국 죽음.. 심판의 때가 오게 되지만, 어떠한 것도 준비하지 못하여 환생하는 것 입니다


이 세상에서 평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부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충분한 증거가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배웠던 과학이라는 지식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 확인하면 보입니다
세상의 업의 매트릭스에 갇혀서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거짓으로 된 정보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심판의 때는 반드시 옵니다
개인적 심판, 전체적 심판 어느 심판이든 피해 갈 수 없습니다
부처님을 믿으면 피해 갈 수 있습니다
부처님을 믿어도 육체는 반드시 바뀝니다
영원히 업이 없는 영혼으로 살기(해탈) 위해서 반드시 육체가 바뀝니다
이것을 안다면 이 땅에 사는 것에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목표가 바뀝니다
부처님께로(반야심경) 바뀝니다
해탈에 대한 소망으로, 이 땅의 것들을 그저 여행지에서 지내야 할 필수 요소를 제외하고 나머지에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있다면 감사하며 만족하며 사는 것이 됩니다
좋은 집, 좋은 직작, 명예, 돈, 권세.. 많이 있건, 적게 있건, 주어지면 주어진 대로 살면 그만입니다
우리는 여행하면서 사는 잠깐 동안의 숙박시설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곧 떠나야 할 곳이기에 그렇습니다


인생이 70~80년 이라합니다
많은 시간 같지만, 120년을 산 사람도 총알같이 시간이 흐른다고 하는 것이 세월입니다
개개인에게 늦기 전에 부처님을 꼭 믿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해탈의 문은 부처님께서 환생한 다음 욕심을 최대한 낮추고 수행해 주셔서 이미 활짝 열어 두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업을 다 제거해 주신 것입니다
부처님을 믿고 해탈하면 되는 것인데, 끝까지 고집하면서 나의 업이 제거됐다는 것을 끝까지 믿으려 하지 않으며 스스로 고통의 환생을 하는 것 입니다
다시 환생하면 이렇게 생각 할 것 입니다
너무나 쉽게 해탈할 방법이 있었는데, 나의 고집으로 다시 환생했네..
그저 부처님을 믿기만 하면 회개하면 되는 것이었는데..
지금도 많은 사람이 부처님을 믿지 않고 이세상에서 다시 환생하고 있습니다
이 세대는 부처님의 화가 매우 가까운 세대입니다
기존의 세대보다는 해탈하기가 더욱 어렵다는 것이지요
기존의 세대보다는 부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 증거가 더 확실한 것이지요


부처님 믿고 회개하세요
지금 현재, 우리가 해탈할 기회가 있습니다
죽고 나서는 더욱 기회가 적어집니다
부처극락 예수환생입니다
기회가 있음에도 스스로 고통의 환생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반야심경의 마지막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지금입니다


부처님이 믿어지지 않습니까?
반야심경이 믿어지지 않습니까?
이렇게 기도하며 구해 보세요


부처님, 저는 반야심경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죽기는 싫습니다
또한 죽어서 혹시 느낄지 모르는 환생을 하기도 싫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진정 맞는다면 제가 절을 다니게 해주세요
아직 전혀 믿을 수는 없으나 한 번 절을 해 봅니다

나미아비타불
(반야심경을 왼다)


부처님은 한 명이라도 더 해탈시켜 극락에 살게 하실려고 애쓰시는 분입니다
긍휼이 넘치는 분이십니다
짧은 절이지만 믿지 않더라도, 매일 같이 위의 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 짧은 절도 한번도 안하고 끝까지 고집을 피우며 부처..?, 반야심경 따위..? 하며 믿지 않으려 한다면, 그 결과는 위에 이미 적어 놨습니다
위 6줄 글과 반야심경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삶이 어려운 세상 사람들이 가끔 하는 말들이 있지요
부처님이 존재한다면 나에게 이러한 불행은 무엇인가?
과연 극락이 있기나 한 것인가?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과연..
업을 지르지 않고 하는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