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변기 밟고 올라가서 나 보고 미소 살짝 짖고 나중에 휴지통에 있는 쓰래기 같은거 나한테 던진 학생 있는데 얼굴만 보고 이름은 몰라서 선생님한테 말하고 교무실에 가서 카운슬러에게도 말했고 그래서 카운슬러가 사진 보고 거기서 찾으라고 했는데 비슷하게 생긴 학생들이 많아서 못찾았는데 정말 기분 더러웠음, 그리고 휴지통에 있는 쓰래기중 하나가 내 머리에도 떨어져서 더 기분이 더러워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