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지방 내에서도 최저임금이 높은 도쿄 등지까지 청년들이 카페알바를 뛰는 실정이고


최저임금이 낮은 지자체일수록 심각한 소멸위기를 겪는 중. 


현재 자민당 내부에서 전국 최저임금 통일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이 제도도 바뀌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