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라기엔 민망할 정도로 내용이 없어서 탭 안닮



311 종점이 문의종점(면소재지)에서 문의문화재단지로 연장되었는데 수몰지역에 있던 건물을 포함한 한옥들을 재현해놓은 곳임

휴장일인데다가 저녁이라 문은 닫혀있고 주차장도 스산하며 소수의 관리 인원만 이곳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