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평범하게 농업하면서 살기엔 최적의 나라. 스트레스도 한국보다 덜 받음

빅토리아주 남부-호주 최대의 농업,낙농지역으로 기후도 Cfb로 서늘하고 좋음 (연평균 15도)


거의 지상낙원 수준의 풍경을 자랑함


그리고 고풍스런 멜버른의 외곽 지역까지


그냥 서민으로 태어나서 스트레스 안받고 욕심 없이 유유자적하게 살아가기엔 호주남부가 최고라고봄


알바만 뛰어도 시급 2만원대고 자국민이면 복지 다 보장받으니까

적당히 비숙련직에서 일하고 결혼하고 애낳으면 먹고사는 나라임

국민들 비교의식이나 눈치보는것도 없고



멜버른의 주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