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야영(수련회): 세월호 참사 일어난 후 2학기에 갔는데 학부모 투표로 동의받고 갔음.
중2 수학여행: 메르스 터지기 전에 갔는데 초안에는 충주호였나 호수를 유람선 타고 관광하는 일정 있었는데 학부모 투표 절차 거치면서 유람선 일정 없애고 갔음.
구독자 4178명
알림수신 55명
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우리는 수학여행, 수련회는 학부모 투표로 동의받고 갔음.
추천
4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221
작성일
댓글
글쓰기
수서역
2022
군위군은거꾸로해도군위군
제닉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352450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60261
북조선 호텔 풍경.jpg
[2]
352
2
미국이 마약으로 ㅆ창난 이유
[6]
943
22
강북-강남-강북 형태의 수도권 지하철 노선의 실현 가능성
[9]
319
0
만약 지형이 아닌 하천으로만 행정구역이 설정되면 어떻게 될까?
[5]
283
1
경축) 청송군 진보면 여자교도소 입점 확정?
[6]
266
9
홋카이도 폐선 구경하다가 느낀 점
[1]
193
1
교도소, 구치소가 있는 선거구 지도
[9]
419
1
브라질이 무서운건 자국민도 착취한 것도 있는 듯
[3]
304
1
브라질은 어떤 유형의 식민지였을까
[2]
202
0
네이버 항공뷰 업뎃좀 하지
[3]
190
0
청년의 밀도가 높으면 항상 출산율이 낮다는 조영태 말 개뻥 아냐?
[7]
310
-3
철도 지화화에 대한 기사인데 좀 흥미롭다
[7]
304
0
자료(지도)
1860년 조선국 경기도 중부 행정구역도
[18]
960
27
확실히 제일 효율적인 교통망은 우리 민족 전통의 교통망임.
[17]
589
-8
경산시 읍면동 결과
[4]
226
2
선거 득표율을 등고선으로 나타나는 아이디어 좋은듯
[6]
586
22
우리나라 ic 트럼펫이 많구나
[3]
237
6
우리나라에서 이 제도 시행되면?
[14]
380
6
여기는 뭐하는 곳이길래 블러처리가 되어 있을까
[13]
356
0
날씨 어플 뭐가 제일 좋은가요??
[5]
125
0
상주문경 읍면동별 결과
[4]
208
0
수학여행은 그렇다치고 수련회는 안가는 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지 않나?
[10]
293
4
지리외
현실적인 미운 오리 새끼
[4]
252
3
우리는 수학여행, 수련회는 학부모 투표로 동의받고 갔음.
[4]
222
4
나무위키 38선 문서보니까
[4]
275
3
일제강점기 36년이면 식민지로서는 그렇게 오래 있었던 건 아니지?
[4]
307
0
훗카이도가 딱 세계평균이랑 인구밀도가 비슷하네
134
2
북한 '광명성절' 명칭도 축소 사용
[3]
309
5
지리외
집에 굴러다니는 수건이 은근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듯
[7]
309
14
수단 쿠데타 후 1년
[2]
256
5
세월호 관련해서 내 흑역사가 있음
[9]
400
2
세월호 사건은 일어난지 몇 분 안됐을 때 뉴스로 알게됨
[4]
284
4
지리외
요즘 일반구보다 행정구라는 단어가 더 많이 쓰이던데
[2]
211
1
혹시 도시계획이나 관광산업에 대해서 다루는 책이 있을까?
91
0
멕시코도 은근 인구가 많음
[14]
350
0
세월호 땐 이준석 하면 그 선장이었는데
[21]
593
3
일제 36년이란 시간의 길이가 참 애매함
[14]
512
-30
유성호텔 폐업 아쉽네.
[4]
305
3
나에게 4월 16일이라 하면
[14]
394
2
뉴스
아시아 ‘교육 허브’가 어쩌다가...‘학문 자유도’ 추락한 홍콩
[5]
483
1
97/98년생에게 세월호 사건같은 포지션이 그 이전에도 있었는데
[6]
440
2
본인은 학창시절 내내 수학여행 1번도 못감
[9]
322
5
계절학기에 지리학 강의 해주는 대학 왜케 없음
[8]
241
3
지리외
생일이긴 한데 기분이 묘하구만
196
8
지리외
나도 저때 세월호 희생자로 들어갈뻔 했었음
[16]
788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