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기 일본이 워낙 ㅎㄷㄷ해서 다른 지역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관동지역이 독일하도 맞먹는게 맞음? 이게 맞다면 일본 입장에선 한때 일본의 일개 지방 수준의 경제력을 가졌던 인구가 일본의 2/3 수준인 독일한테 gdp 따인건 굴욕적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