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한국사 하는 사람들 다들 쉬쉬해서 그렇지 일단 고조선부터가 그냥 로마인들이 켈트족 부족 기록해 놓은 것보다 부족한 수준으로 중국 동쪽에 이런 지역이 있어요 라고 기록해 놓은 거라 국가인지조차 의심되는데다 한민족 실질적인 역사 시기는 BC 1세기부터인데 그마저도 게르만족보다 역량이 부족
nordic iron age만 쳐도 시기는 고조선때고 금 가공 기술은 그보다 몇백년 뒤인 신라하고 맞먹는 유물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는지라 그나마 바이킹들 역사 기록이 늦다고 자기 위안하는 쪽으로 가도 게르만족들 중 문명화 빠른 프랑크족이나 앵글로색슨족은 역사 기록 시기는 삼국보다 약간 늦고 그 양은 삼국보다 풍부할 정도
니가 간과한 게 있는데 고조선인들이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가서 세운 게 삼한 소국들인데 거기선 금을 장신구로 취급을 안했고 구슬을 더 귀하게 여겼어. 실제로 삼한이나 고조선이나 바다 건너 야요이나 장신구로 나오는 건 금이 아니라 옥이나 천하석, 마노, 수정같은 보석으로 만든 구슬들임.
이 말고 한국하고 비슷한 시기에 역사 시대 시작된 국가 중에서 영국은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것도 있으니 한국에서는 동급인 것이 무엇이 있는지 제시 좀
어느 동네에서는 어떤 부족이 살고 그 부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고 시기별로 누가 주인이였는지에 대한 자료
앵글로색슨이 주축인 잉글랜드에서는 심심하면 자기 고향에는 무슨 부족이 살았고 실존하는지는 몰라도 고향 부족의 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