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에쓰 신칸센 신주쿠-이케부쿠로-오미야 신설
한국의 서울-금천구청이나 평택분기점-오송마냥 터져나가는 도쿄-오미야 선로용량 확충 겸 시종착점 다변화
2. 도카이도-도호쿠 직결
이럼 센다이-나고야 이런 식의 이동이 환승 없이 가능할 텐데
(조에쓰-도카이도는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니가타-도쿄-나고야는 뭔가 돌아가는 경로라서...)
3. 시코쿠 신칸센 (아 이건 아닌가)
신오사카-간사이 국제공항-도쿠시마-다카마쓰-마쓰야마
근데 오이타까지 이어야 될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