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20414sac/ebad4ee0369741c6faace45aaf0d5c8a99577043148d7a20a1d1828854424377.png?expires=1719795600&key=HhJVJrdvFId-7y-SIXJhkw)
이 슬로건은 지방행정 등의 분야에서 내 모토이기도 함.
자유지상주의자는 나더러 권위주의 냄새가 일부 난다며 욕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자유지상주의를 배교한 사람인걸.
본질적인 것: 광역 단위가 적절한 지방 사무.
이를테면, 대중교통, 쓰레기처리, 대단위 상하수도 처리시설, 고등학교 등.
비본질적인 것: 기초 단위로 넘겨줘도 무방한 지방 사무. 이를테면, 초등학교(교육자치 완전분권화시), 어린이집, 도서관(이건 광역 단위의 도서관이 별도로 병행되거나 기초지방정부 간 협력거버넌스가 선진화되었다는 조건 하), 동네 공동체 사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