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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오늘 군부대 이전 신청을 철회한 가운데 나머지 4곳의 입장이 나옴.

상주와 영천 그리고 군위는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서고 있음.

상주는 시민들의 서명 운동을 벌이는 등의 대시민 유치 운동을 하고 있고

영천도 민간.종교계 대통합으로 군부대 이전에 나서고 있음.

군위도 마찬가지로 군부대에 훈련장을 받아도 그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보다 긍정적인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어 유치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 듯 함.

의성은 위의 3곳 보다는 조용하긴 하지만 내심은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임.


근데 현실적으로는 우보면이 로열 패밀리,재벌 3~4세 같은 느낌이라 이쪽이 많이 유리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