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니까 난바는 완전 외국인 밭이던데 우메다는 약간 시부야 느낌으로다가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번화가 + 오피스 지역이라 관광객 농도 덜한느낌


우메다랑 난바랑 양대 라이벌 느낌으로 많이 언급되는데 우메다 확실히 우위이긴한건가? 오사카역 닉도 우메다가 가져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