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 한가운데에 정류장을 만들지는 않으므로 사거리의 각 출입구 쪽에 정류장을 만들기 마련인데, 여기서 직교하는 노선끼리는 겹치는 정류장이 없어서 무조건 중간에 걸어가서 환승을 해야만 함. 그리고 여기서 길 건너가야 되면 신호 기다리면서 시간을 많이 까먹음.


그나마 읍면 가는 간선에서 동일 정류장에서의 환승으로 중심지를 갈 수는 있게 만들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