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 보고 쓴 거면 알려주겠음
미국 남부는 무조건 한인타운에 있어야 함
애틀랜타에 대형 한인타운이 있음
아니면 미시시피 같은 데서 Chinks라 하면서 대놓고 인종차별하거나 최소한 칭챙총 함
미국으로 가는 건 사업의 확장기회나 자녀의 유학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메리칸 드림임.
캐나다는 사민주의를 채택하지만 미국은 자본주의이기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재능이 있으면 성공하기 그만큼 쉽기 때문이지
그리고 시애틀에 갈 거면 사실 캐나다랑 딱히 차이는 없음
캘리도 나쁘지 않고...
그냥 경제력 차이라고 봄
총기 사고도 캐나다 노바스코샤에서 사건 터진 거 보면 차이가 그렇게 심한 것 같지는 않고.
여하간 많이들 가는 미국 태평양 지역이랑 캐나다 둘은 딱히 차이가 없으니 미국에 가는 게 더 이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