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가 미국령으로 있었거나 독립했어도 금융허브는 힘들것. 오키나와를 통해 투자가능한 국가가 한국, 일본인데 둘다 기초 금융 체격은 있는 국가이고 자본을 넣기 쉬운편이라 차라리 직접투자함.
홍콩이 부상한 것이 중국 금융이 극도로 베타적이라서 중국 접근성이 높고, 비교적 규제가 적은 지역이라 떡상한것.
오키나와는 중국 접근성이 내가보기엔 적어서. 거기다 독립 이후에도 미군기지등이 있어서 중국과 충돌할거 같음.
신의주엔 사드 안박음. 사드는 고고도 요격체계라. 통일 이후에도 경기권 정도만 방어가능. 생각보다 제약이 심한 무기.
신의주랑 용천에는 퍼싱 미사일이나 에이킴테스 같은 단거리 핵투발수단이 배치되는게 중국의 가장 끔직한 악몽임.
단거리 탄도탄은 오지게 막기 힘들고 가격은 더럽게 싸서 미국 기분 더러워지면 베이징 날아가고 시작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