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본 지도 상 확진자 수는 각 지자체에서 발표한 수를 그대로 따름.
- 왜 주의해야 되나면, 각 지자체마다 확진자를 세는 방식이 조금씩 다름.
- 예컨대, 서울 내에서는 노원구 주민이 구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아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 노원구에 +1 함.
- 하지만 부천시 주민이 구로구 보건소에서 받아 양성 판정 받은 경우, 서울에는 +1 되지만, 부천과 구로구는 변동 없음. (심지어 부천시의 경우 이런 경우 확진자의 동선 공개도 안함) 이러한 경우 서울시 기타에 +1이 되기 때문에, 지자체 자체 통계에는 누락 됨.
- 서울의 경우 기타로 잡힌 확진자 수는 86명. (서울시 전체 확진자 1458명의 5.8%)
- 하지만 반대로 의정부시 주민이 평창군 가서 검사 받아 양성 판정이 난 경우, 평창군에 +1 하는 지자체도 꽤 많음 (실사례임)
- 해외 입국자 통계도 비슷함. 자기 집에서 자가격리하다가 코로나 확진 판정 받은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에서 +1 하지만,
도 자체 운영 격리 시설이 있는 경우에는 도에서만 +1 하고, 격리시설이 위치한 지자체는 변동 없음.
- 예컨대 순천시민이 해외에서 입국한 후 순천시 자가에 격리 중이다가 확진 판정이 난 경우, 순천시에 +1 되지만
나주시 내 전라남도 격리시설에 입소하다가 확진 판정이 난 경우, 전라남도에만 +1 되고, 지자체는 변동 없다는 의미.
- 결론은 지자체 통계 방식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1:1로 비교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래도 도내, 특별·광역시내 지자체끼리는 그래도 어느 정도 비교 가능.
우선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시도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특/광역시로는
대구>>>서울>>>인천>광주>대전>부산>울산>세종
도까지 합치면
대구>>>서울>경기>경북>>>인천>충남>광주>대전>부산>경남>강원>충북>울산>세종>전북>전남>제주
다음은 시군구별 코로나 확진자 지도. (귀찮아서 독도랑 가거도 쪽은 못 넣었으니 양해 부탁ㅠㅠ 독도는 우리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