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새벽에 도지챈 들어와서 몇개 없는 당일에 올라온 글 보고있으면 소소한 행복이 느껴지는데 시험이 담주인데 내가 여기서 뭐하는건지 젠장



+캄차카반도글은 언제 또 800조회수 넘었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