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물론 인구가 그 정도 늘어서 그 효과에 대한 시너지가 생기면 진짜 ㄱㅊ죠 하지만 북한의 함경도 지역의 개마고원은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지역입니다. 그리고 개마고원과 북한 북부(중강진)등 내륙지역의 살인적인 추위들도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 개발은 여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안도나 함경도 남부 지역의 함흥쪽 평야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가치입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식량문제가 지금보다 훨씬 심각해지는데 그 평야에 인구만을 위한 도시를 생각한다면 미래의 큰일도 걱정해야 할지 모릅니다. 따라서 만약 인구 1억을 목표를 한다면 식량시설에 대한 첨단화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