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뭐 하더래 혹은 뭐뭐 하드래 이런 식으로


자꾸 방해되더라 이걸 계속 갈구치대 이런 식으로


내 외가가 사투리 많이 쓰는건 아니지만 문장에서 약간 강원도 티가 나는듯


추가로 아무데나 ~드래요 이거는 누가 봐도 아니지만


말끝이 항상 의문형이 ~세요 대신 ~래요 이런 식으로 끝나는건 꽤 있는듯


평창같은 곳은 잘 모르고 영월이나 제천 쪽에서는 좀 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