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인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미중 신냉전에도 2020년 세계 주요국 중 유일하게 플러스 경제 성장을 이뤄낼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이 각각 집계한 중국의 2020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모두 2.1%다.


문화대혁명(경제도 붕괴함) 마지막 해인 197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꾸준한 경기 회복 추세 속에서 기저효과가 더해지면서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올해 8%대로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작년 10월 IMF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8.2%로 예상한 가운데 로이터 통신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8.4%로 더 높아졌다.


발원지인데도 불구하고 경제적 피해는 가장 적네

물론 대만,베트남 등도 플러스 성장인데 주요국으로 안치니까


그리고 오늘 중국 사망자수 통계가 나올텐데 과연 코로나가 중국에 얼마나 많은 실제 인적피해를 줬을지 결과가 나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