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과 비교할때 산이 약간 험한 고장

옛날에 김연수의 삼양사빨로 일부 지역에 일찍 전기공급이 이뤄진거 외엔 교통 불편한 깡촌


한번도 읍 승격은 못해봤지만 원래 고창읍보다 더 컸다는 흥덕

무장도 나름 규모가 있었고 ㅇㅇ

가만보면 고창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는 없고 무장은 드물게 있고 흥덕만 흥덕김씨 흥덕장씨 등등....


그러나 요즘 세상엔 흥덕 하면 용인시 흥덕지구, 청주시 흥덕구밖에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