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대학들이 더 돈 뽑아먹으려고 한 장사질의 일환이라는 오해가 있던데

사실은 과거 정부의 서울ㆍ수도권 분산책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유도된 것에 가까웠음

심지어 당시 정부는 서울 본교의 지방 영구이전까지 염두에 뒀으나 이건 실현되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