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기 한국사는 신라가 본류같고 발해에는 별로 비중이 없는거 같은데 왜일까? 고려 조선도 발해는 한국사로 잘 인식을 안했는거 같고. 발해는 한반도 안에 있었던 신라보다 북쪽이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