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에 원주거쳐서 강릉, 묵호, 삼척, 울진 등의 동해안으로, 충주거쳐 부산으로 가기 위해  버스, 짐트럭, 우마차, 손수레가 막 왔다갔다 거리는 교통 요지 이곳에..


1923년 관동 대지진 후 도쿄는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 수도를 찾아보다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에 있는 한 계곡 앞으로 옮길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 여기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과도 가깝다.


1923년 관동 대지진 이후 일본 열도는 위험하다고 판단한 일본 제국이 이 쪽에다가 1937년부터 순차적으로 일본 황실 황궁부터 시작해서 여러 일본 제국의 기관들을 옮기려고 했었음


주소는 경기도 용인군 모현읍 왕산리 계곡 앞


출처 신문기사:https://news.joins.com/article/1707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