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20414sac/ebad4ee0369741c6faace45aaf0d5c8a99577043148d7a20a1d1828854424377.png?expires=1719795600&key=HhJVJrdvFId-7y-SIXJhkw)
한강은 아라뱃길 거쳐 김포부터 남양주,하남까지
낙동강은 명지부터 물금까지(소규모 배는 밀양까지)
금강은 장항,군산부터 강경까지(소규모 배는 부여까지)
영산강은 목포부터 나주까지
이런 식으로 소규모로 수운을 쓰고 현 한강변에 작은 항만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면 어땠을까
일단 강부터 더 파야하려나
한강은 아라뱃길 거쳐 김포부터 남양주,하남까지
낙동강은 명지부터 물금까지(소규모 배는 밀양까지)
금강은 장항,군산부터 강경까지(소규모 배는 부여까지)
영산강은 목포부터 나주까지
이런 식으로 소규모로 수운을 쓰고 현 한강변에 작은 항만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면 어땠을까
일단 강부터 더 파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