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아라뱃길 거쳐 김포부터 남양주,하남까지


낙동강은 명지부터 물금까지(소규모 배는 밀양까지)


금강은 장항,군산부터 강경까지(소규모 배는 부여까지)


영산강은 목포부터 나주까지


이런 식으로 소규모로 수운을 쓰고 현 한강변에 작은 항만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면 어땠을까


일단 강부터 더 파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