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지 않은 부분은 완전히 메꾸는건지

아니면 드러나지 않은 부분도 밑에처럼(?) 물은 흐르게 두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동네 복개하천 끝까지 역주행해볼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