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나도 이제 태어난지 2n년만에 국방부의 노예가 되었음.



머리도 밀고 나니 훅 하고 다가오네. 그래도 현역이 아니라서 5주는 아니고 19일간 파딱 일 못할 예정임.


뭐 다녀와서도 안 짤리고 남아있는다면 21일 오후? 부터는 다시 신고 받을 수 있을 것 같음.


혹시라도 신고할 일이 있다면 @적월 말고 다른 양반들 찾아주셈. 

내일 오후 2시부터 50사단 신교대 노예가 될 놈이 부탁함.


내일 그 전까지는 멘션 받을 수 있지만 가기 전에 혹시라도 멘션하는 사람 있을까봐 멘션 뜨는 것도 끄고 갈 예정.


5월 3일 14시 (13시 30분까지는 오라니까 그쯤)~ 5월 21일 11시? 12시?까지 휴가 내고 사라지겠음.



사실 나도 그냥 일반유저면 조용히 갔다 오겠지만 파딱씩이나 되가지고 아무 말도 없이 스리슬쩍 사라지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말임.


그럼 도지챈 노예는 잠시만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