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시절까지만 해도 중앙아시아가 전부 코카소이드 땅이었다는데


신장위구르 간쑤성까지 코카소이드 땅이었는데


지금은 간쑤성은 고사하고 카자흐스탄 키르기스까지 몽골로이드 땅임.


반면 외만주와 남시베리아가 코카소이드의 땅으로 바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