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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승인 받았고

인근 주민한테 동의도 받았지만 연천군에서 반대하는 상황

한 업체가 폐기물처리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경영난으로 폐업한 한 골프장 부지를 사들였고, 이후 연천군에게 토지계획 변경을 요청했는데요.

연천군에서는 공공체육시설 건립이 공익에 더 좋다며 업체에서 한 용도변경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과연 누가 최후에 웃음을 지을지..심히 궁금해지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