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참여가 제한되었지

언론ㆍ출판의 자유 같은 시민적 자유는 보장되었던 걸로 앎


그리고 현 옥스퍼드대 총장이자 마지막 홍콩 총독인 크리스 패튼 경은 뒤늦게나마 반환 직전의 홍콩을 진짜 자유민주주의로 바꾸려고 시도(의원 직선제 도입 추진)하였으나 중공의 군사개입 위협으로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