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천 어디가 했던것처럼 돼지찢고 길바닥에서 시위하고 그런짓 해봐야 욕만먹을거 아니까 그런 시위나 여론몰이성 활동 거의 안 하고있음


대신 아주 고도의 마케팅을 함.

일단 화옹지구, 화성호라는 이름 버리고, 화성습지로 네이밍을 싹 바꿈.

그리고 화성습지 애니제작, UCC공모전, 국제심포지엄, 화성습지 온라인콘서트 개최하고 

화성 철새 소재로 동요까지 작곡해서 보급하고 있음.


거기다 유튜버나 방송에 제작비 후원 엄청나게 하는 중. 

자연 관련 유튜버들 섭외해서 화성습지에서 영상 찍게하고 슈돌이랑 사딸라 아재 동네한바퀴도 화성습지에서 촬영하고..


화성시에서 누구 데려다 정책 짠지는 몰라도 진짜 똑똑한 사람 앉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