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1944년이고 2년 전쯤인가 같은 자료로 그린 지도가 올라와있지만(그 때는 도농통합 버전)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보이기도 하고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그려봄


전국적으로 보면 내륙보다는 해안에 주로 분포되어있고 특히 경인, 함북, 그리고 부·마에 유의미한 집중이 보임. 당연하지만 도청소재지(함흥, 대전, 광주 등), 광공업도시(황주, 삼척 등), 주요 항구(부산, 인천, 원산 등) 등에 일본인이 많이 살았음. 부 중에는 개성이 2.54%로 압도적으로 낮고, 전국 최고 수치는 나진의 26.44%ㄷㄷ 참고로 군 최하 수치는 인제(0.19%)고 최고는 경흥(9.24%).


출처는 언제나 그렇듯이 이곳. 아쉽지만 국적구분은 부군 단위로만 있고 읍면 단위로는 자료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