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진입을 앞두던 고도성장 최상위권 개도국 시절이라 신토불이 열풍 및 우리 문화 찾기 붐 + 서구식 개인주의 문화에 대한 배척이 지금보다 강했음‥ 즉 소위 국뽕은 최근만의 현상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그때는 서구 문화와의 거리감이 지금보다 더 했고 (일례로 그 시절 남중딩 남고딩 두발이 스포츠 까까머리)


여기엔 임프 이후에 태어난 챈러들이 적지 않을텐데, 잼민이 시절이긴 하지만 그 시절의 기억이 생생한 30대 아재인 나의 증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