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철스퍼거같은 말도 오래 전부터 유명했었는데
철도 여행하는게 아니라 철도 자체에 관심 가지는 것이 우리야 비슷한 관심사가 있으니 이해가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좀 이상하게 느껴지긴 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