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00m는 아열대기후라서 ㅈㄴ더움


1000m부터 키크고 반듯한 나무 많이보임. 조금 쾌적해짐.


1500m부터 나무 키가 작아지기 시작. 소나무 본격등장.

바람이 조금 강해진게 느껴짐


1700m부터 나무 키가 많이 작음. 2~4m밖에 안됨. 죽은 나무 많이 보임. 여기서부터 한라산 암벽이 잘 보임


1700~1850m구간은 한라산 정상 바위벽 올라가느라 돌계단 많음


1850m부터 나무가 안보이고 초원이 펼쳐짐. 허리 높이밖에 안오는 대나무숲도 있음


1950m 정상에 서면 구름이 자주 껴서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