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전반적으로 연방정부 체제로 전환되는 추세가 강하다. 많은 국가에서 단일정부 체제가 축소되었고 아예 폐기하는 국가도 여럿이다'(현대지리학, James M Rubenstein 외, 시그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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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현대 민주주의의 추세는 지방분권 강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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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100512
김해 본시가지의 최대 단점 = 간선철도가 김해를 피해간다
[11]
333
0
푸에르토리코는 왜 51번째 주가 못 될까
[12]
368
-2
그러고 보면 부산 업무지구 배치는 Г자 모양 같음
190
1
해운대는 뭔가 부산 중심부랑 별개 핵같음
[8]
302
0
씨발! 같은 지도
[32]
772
16
광역시들 원래 도랑 다시 합치는 건 어떻게 생각함
[5]
281
5
무궁화 근황
[3]
608
12
남은 자들의 최후의 몸부림
[3]
289
8
그런데 경기북도는 도청위치 가지고 또 싸울걸
[12]
733
13
각道의 명칭을 지금정했을경우..
[7]
297
2
뉴스
알카에다·IS 대원 7000명 풀려났다, 아프간서 조직 재건 우려 목소리
[6]
308
2
만약 도 이름을 정할 때 주요도시 2개로 하지 않고
[3]
281
0
그럴싸해버린 군붕이
[18]
751
12
중국 도시 인구
[3]
251
-1
경기북도, 기북기남, 북기남기 등은 역사적으로도 사용된 명칭이었음
[3]
449
6
경기도가 분도되면 약칭은 뭐냐
[16]
325
-9
국힘은 경기도 분도 어떤 입장임?
[3]
362
-14
웅지세무대는 대학의 탈을 쓴 학원이지
[1]
217
-3
뭔지 모르게 동탄신도시보다 초라한 느낌의 두바이
[14]
466
-1
"중국인 신흥종교집단이 땅 쓸어간다"…보은에 무슨 일이
[9]
404
5
뉴스
부역자 잡으려 휴대폰 검사, 탈레반, 공포정치 시작됐다
[5]
482
9
포경공항
[12]
347
1
(질문)판도러들이 좋아할만한 대체역사소설인데 제목좀
[1]
336
1
판지시르로 오던 구 아프간 NDS 병력이 탈레반의 공격을 받았다고 함
186
-1
뉴스
"아프간 정부, 탈레반과 2주 휴전 잠정합의했다 무산돼"
[4]
299
2
관할구역 때문에 특이한 이름을 가졌던 소방서
[8]
626
10
고현(古縣)과 신현(新縣)은 한자는 정반대 의미인데 사실 같은 동네임.
[3]
283
4
다시 나타난 마수드
[5]
479
14
철기 문명의 전파 경로에 대한 두 가지 주장
[6]
329
2
함안 가야읍이 의외로 일제가 지은 이름이었네
[1]
275
1
북한산 경계가 좀 재밌는 거
[2]
346
-1
강북구에서 지명은 아닌데 자주 쓰이는 것
[4]
316
-1
아미르는 주교공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려나?
[6]
262
0
전국 소방 관할구역도
[23]
884
14
김해에서도 장유와 진영은 딴 동네 취급하는듯.
[6]
373
7
뉴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탈레반=테러 단체, 관련 계정·콘텐츠 삭제"
[4]
290
3
자매도시가 든든한 이유.jpg
[5]
433
1
김해 이모티콘 2개로 요약.txt
[3]
219
0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이 나왔는데 파주 소재 대학들 처참하네..
[7]
284
0
영국이 홍콩 민주화를 막은 건 중국 탓임
[3]
331
-11
설악산의 주봉은 귀떼기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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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정도면 한국에서 어느정도 위치라고 생각하심?
[9]
324
-1
우리나라는 지방자치를 많이 확대 할 수 없는 나라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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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라북도 남원시 금동의 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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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현대 민주주의의 추세는 지방분권 강화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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