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 되고 행정구 되는게 간편하긴 한데, 구지역 주민들 반발이 있을 듯.
얼마전에 특례시 (100만이상도시) 제도가 생겨서 특례시들은 권한이 좀더 강해지기도 했고.
자치구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면 인구가 보통 50만 미만에, 20만 언저리인데가 많아서 존재감이 많이 무뎌질거 같음.
더구나 자치구끼리 인접한 도시인데 택시 시외할증 이러면 곤란하잖음. 버스도 그렇고. 자치구로 유지된다고 하면 (구) 광역시 지역의 행정사무를 묶어서 담당할, 도와 구 사이의 무언가가 등장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