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때까지 아날로그 방식을 접해본 층을 따로 지칭하는 세대가 있어야 할거 같음


중고등학교가서 스마트폰 접하고 토요일 학교가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학창시절을 경험한 90년대 후반생이랑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 등장하던 10년생이랑 같은 세대로 보긴 어려울거 같음


96년쯤부터 최대 06년생까지는 비슷하게 공유되는 문화가 있는거 같은데


이 계층들을 어떻게 지칭하는게 좋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