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향교 어르신들이 가끔식 와서 동네 이야기 썰 풀었었는데 어찌보면 향토사, 향토지리학을 그때 접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듦...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이걸 정규 교과목으로 하면 조금 선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