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외할머니는 부산에서 태어나서 사시다가 외할아버지랑 결혼해서 자식 낳고 키우다가 익산으로 이사오심


익산오신지 35년정도 되셨는데 아직 부산억양이 남아있으셔서 되게 말투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