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지리 좋아해서 이 게시판 오는 것처럼
정권/권력에 아주 관심 많은 사람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는 법...

북한 얘기임? 북한에는 원래 저런 거 거의 못 하잖아

전쟁 때 파스타 먹고 커피 마시고 카페 가고 주식투자를 할 순 없지 신도시는 볼 수 있겠네 포로수용소나 피난민촌.

저땐 전쟁중인데다 70년전이니 본문에 나온거중 할수 있는게 없는데? 아 커피는 기브미쪼꼬렛 하면서 미군 쫓아다니면 레이션 안에 든 인스턴트 커피믹스 얻을수 있겠다만

그땐 남한도 저런거 없었잖아

컨셉인지 찐인지를 모르겠네. 이장 면장 군수은 생산성 있고 재미도 있고 정상적인 거라 생각함?

글들 보니까 어투나 생각이 약간 정상과 거리가 있으신듯 한데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거 어때?

뭔소리를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뭐 어쩌란거지

왜 인민위원장하면 커피를 못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