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市) 이름을 달고 있는 역인데 정작 인천광역시 중심가에서 너무 멀고, 실제로 인천광역시의 관문은 부평역이 맡고 있음.

게다가 인천역 이용객과 부평역 이용객을 비교해보면 10배나 차이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