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석포라고 알려나?
유명한 제련소 하나 있길래 촬영해봤다.
석포면은 봉화 소속이지만 봉화읍이랑 거리가 매우 떨어져있어서 봉화 방문할땐 정작 못가보고 태백 방문했을때 잠깐 들려봤다.
이 날 날씨까지 흐리고 조금씩 비오는 날이라 더 분위기가 우울했음
무슨 아주 작은 오지 수준의 면지역에 거대한 공장이 있어서 잘 어울리진 않더라구
석포에서 좀 내려가면 승부역이라는 전설의 역이 있다고 하던데 밤이라서 가보진 않았음
봉화 석포라고 알려나?
유명한 제련소 하나 있길래 촬영해봤다.
석포면은 봉화 소속이지만 봉화읍이랑 거리가 매우 떨어져있어서 봉화 방문할땐 정작 못가보고 태백 방문했을때 잠깐 들려봤다.
이 날 날씨까지 흐리고 조금씩 비오는 날이라 더 분위기가 우울했음
무슨 아주 작은 오지 수준의 면지역에 거대한 공장이 있어서 잘 어울리진 않더라구
석포에서 좀 내려가면 승부역이라는 전설의 역이 있다고 하던데 밤이라서 가보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