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판이 더러운 나라


2000년대 초반 외국과 비교한 책들 보면 한국은 간판이 정비가 안되있고 지저분하다를 많이 뽑음

물론 지금 간판 정비로 옛말이 되었지만.. 근데 저런거 나중에 생각해보면 일종의 한국만의 정취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함?


2.공원이 부족한 나라

지금이야 도시던 군지역이던 시내나 읍내 관통하는 천이나 강주변에는 공원 하나씩 있고 도심지에도 공원 하나하나 있었는데

2000년대 초반에는 서울에 흐르는 천들에 공원같은거 없고 그냥 방치되어 있거나 대충 만든 산책로가 전부였음

공원도 거의 없었고 있어봤자 모래랑 페인트 칠 벗겨진 놀이터가 전부였음


그 외에 뽑은게 시위가 과격한 나라, 여유가 없는 나라 이런것도 있었는데

이것들도 슬슬 옛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