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국 근처(인도차이나 반도)에 식민지가 있음
2. (누구한테 털렸는지는 몰라도)수도가 털렸는데, 식민지가 '중국 남부'랑 맞닿았다는 서술에서 중국은 아님
3. 수도 털린 다음 본국 남부에 새 정부가 수립됨
이라는 조건으로 생각해보면 만슈타인한테 낫질 당하고 비시로 쫓겨난 프랑스 말하는 거임. 그리고 파리에 독일군이 버티고 앉아있을 때 드골이 영국에서 홍차를 마시는 굴욕을 참아가며 버티고 있었지.
1. 2차대전 말(프랑스 해방 이후)
2. 1차대전 시작시점 또는 2차대전 시작시점(프랑스 생존)
3. 자유 프랑스(정답)
4. 안슐루스(프랑스 생존)
5. 베저위붕 작전(프랑스 생존, 가짜전쟁)
문제는 일본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요구 이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일본군 주둔, 그 직후 독일에 의해 파리 함락, 비시에 필리프 페탱을 수장으로 한 비시프랑스 설립, 그리고 답인 3번의 샤를 드 골의 자유프랑스 설립까지의 배경이 필요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