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들의 개선이 필요한거는 확실한거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겟음

본인 의견은 도마다 종합국립대 1개씩을 남기고 기타 대학들은 각자 경쟁력 있는 분야만 살려서 (호원대 음악대학 등)

단과대학으로 전환하고 거기서 살아남지 못한 부실대학들은 없애버리자는 의견임

물론 밑밑글 처럼 여러가지 단점이 있겠지만 (상권축소,폐교대학 향후처리,교수들 실직) 한 유동닉분 댓처럼 특성분야랑 연관시킨 산업시설을 짓거나 하는등 여러가지 대안이 나올 수 있음


기준은 2021학년도 수시&정시 입결을 보고 하며 대학내에서 상대적으로 강세인 학과들을 몇개 고르고 그 과들로만 구성된 단과대학을 만듦. 그러면 같은 분야의 단과대학들이 여러개가 나오는 경우가 있을텐데 그러면 입결이 높은 단과대를 살리고 낮은 단과대는 그다음으로 강세인 학과를 골라서 단과대를 만드는 거임. (ex: x대와 y대 둘다 공대가 강세인 학교임->공대 입결은 x대가 더 높음->x대는 x공대로 개편, y대는 다음으로 강한 분야가 사회복지라면 똑같이 사회복지가 강세인 z대학과 비교한 후 z대의 사회복지가 더 높다면 y대는 도태, 더 낮다면 y복지대학 이런식으로 개편을 하는거임) 계속 교차비교 하다가 비교하기 민망할정도의 수치라면 날려버리기)

+지거국은 살려놓아야함

+전문대는 고려x

+개편없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대학이라면 그대로 둬도 무방

*대학수준나누기가 아닌 순수 개선적인차원에서 해보는거니 오해x


이렇게 제안해보는데 한번 해보실 분..?

만일 한다면 경상남도는 제가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