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8만 소도시에 별 특징은 없지만 적어보는 이유는 도내 타 지역, 특히 도내 3대장 전주 익산 군산하고 접근성 하나는 끝내주게 좋은 신기한 동네기 때문


1. 전주시

1) 전주시 시내버스

79번 35회

200번 20회

400번 20회

410번 16회

430번 10회

644번 6회

684번 28회 (폐선 예정 685번은 안적음, 2회긴 함..)

2) 김제 버스

26번 15회

3) 시외버스

전주-김제 43회


총 193회 


2. 정읍시

1) 정읍 버스

231번 원평행 11회

241번 원평행 3회

2) 김제 버스

10번 7회

39번 8회


총 29회


3. 부안군

1) 김제 버스

11번 19회

2) 시외버스

부안-김제 44회

김제-격포 2회

김제-곰소 1회


총 66회


4. 군산시

1) 군산시 시내버스

36/37번 16회 (순천 97,98번처럼 운행구간 자체는 같은데 선경유지가 다른 형태)

2) 시외버스

군산-김제 10회


총 26회


5. 익산시

1) 익산시 시내버스

13/17번 12회

10번 7회

12번 4회

15번 12회

16번 3회

18번 5회

19번 6회

80번 1회

2) 시외버스

익산-김제 23회


총 73회


특히 청하면 금구면 같이 타 지역 시내버스 자주들어오는 동네는 그 동네 편입해도 별로 안신기할듯.. 김제가 워낙 작다보니까 타 도시로 워낙 자주 나가다 보니.. 여기다가 김제-정읍/김제-익산의 경우 호남선 열차까지 추가해주면 규모치고 시 외부로 가는 배차가 도시 규모에 비해 촘촘한 것 같네요. 도내 지역과의 접근성은 좋지만 정작 그 접근성 때문에 상권 같은 게 주변 지역에 종속되어버린 케이스랄까.. CGV도 결국 무산되었다는 것 같고,, 근데 전주시가 2월 19일부터 시내버스 대규모 개편할 예정라 이 이후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전주 나가는 버스는 되게 촘촘하네요 ㄹㅇ 순천-광양이랑 맞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