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37341


6월 10일부터 매장 수 100개 이상의 메이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이 해당됨.


컵 1개당 200~500원의 보증금을 받고 나중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다고 함.

물론 회수된 컵은 재사용이 아닌 재활용에 사용될 예정이라 코로나 같은 팬데믹에 아무런 영향이 없음.


100개 이상이니까 우리가 흔히 아는 스타벅스나 파리바게뜨를 비롯해 맥도날드,버거킹,노브랜드 버거,빽다방,메가커피,할리스 블라블라 암튼 길가다가 보이는 곳들은 개인이 하는 곳을 제외하면 무조건이라고 보면 됨.


11월 24일부터는 종합 소매업장과 제과점에서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 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