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산업적 규모로 생각해봤을때 한국에서 녹차를 대규모로 생산 관리하는 회사가 일본 중국보다는 적어서.. 이런건 단순히 국가별로 구분하는 것보다는 와인처럼 예를들어 중국 50개, 일본 30개, 한국 10개 회사가 참가한 2019년 녹차 그랑프리에서 한국의 어느 회사가 몇위를 차지하였다..식의 비교가 맞을것 같습니다. 각 회사들마다 역사 및 관리 노하우 등이 다르겠고, 특히 개방이후 대만 차 기술자들을 데려다 대규모 자본을 투자한지 10~20년 된 중국 회사들 중에도 퀄리티 높은 회사들도 있을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