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울릉도는 그나마 관광이라도 하지 옹진은 툭하면 포격 맞고 툭하면 탈북 루트 되고 결정적으로 개발이고 나발이고 큰 섬들이 없어서 개발도 못하고 결정적으로 옹진 지명 자체가 지금 군이랑은 상관 1도 없음 울릉도도 마찬 가지지만 군청도 남의 동네에 있음 그나마 인천에 묶여 있어서 수도권이라는 이름 값이?
도봉구-이름만 서울시의 구같지 서울에서 제일 아무것도 없고 발전도 안되고 개발도 안되고 인지도도 너무 적고 제일 후지고 낙후된 동네 하다못해 구로금천은 디지털단지라도 있고 관악은 서울대라도 있고 은평은 뉴타운이라도 있고 강서는 마곡이라도 있는데 도봉은 리얼 아무것도 없는것 같음 오히려 의정부나 남양주 신도시쪽이 더 발전된 느낌같다